수원 버터북 후기1 [수원] 1박 2일 여행 후기 (1) ㅣCall my kitchen, Butter Book 사촌들과 함께 수원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어요. 맛있는 음식부터 카페, 수원에 가면 꼭 봐야 한다는 방화수류정까지 다녀왔는데요. 첫 번째 후기 바로 살펴보도록 할게요. Go Go!! Call my kitchen 수원 행궁동에 위치한 call my kitchen 가게는 감자 뇨끼가 유명한 곳입니다. 저랑 사촌동생 1명은 감자 뇨끼를 먹어 봤는데 다른 2명은 한 번도 먹어보지 못했다고 해서 점심을 이곳에서 먹기로 했어요. 저는 감자 뇨끼를 진짜 좋아하는데 얼마나 맛있는지 평가해볼게요. ^-^ 오픈 시간 11:30 ~21:30 (화요일 정기 휴무) 가게는 찾기 쉬웠어요. 입구에 큰 베너가 딱 놓여 있더라고요. 아직 오픈 시간이 안되어서 기다리는 동안 어떤 음식을 먹을지 생각하고 있었어요 오픈 시간에 맞춰.. 2022. 7. 4. 이전 1 다음